박주민 대표 · 인사이트
B2B 영업교육의 오해와 진실
회사의 이익을 꾸준하게 성장시키는 궁극의 영업 프로그램
기업 교육 담당자들이 주로 갖는 영업 교육에 대한 고민은 두 가지입니다. “교육 효과가 금방 사라진다”는 점과 “프로그램의 실질적인 효용성을 판단하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회사의 이익을 꾸준하게 성장시키는 궁극의 영업 프로그램은 고객사의 현안을 상세히 다루는 전략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전술보다 전략이 우선되어야 시너지를 낼 수 있으며, 단순히 경쟁사를 이기는 것을 넘어 고객에게 지속적으로 가치를 제공하여 5년, 10년 이상의 윈윈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매출을 배가시키는 궁극의 전략입니다.
박주민 대표가 제시하는 이 궁극의 영업 프로그램은 세 가지 핵심 단계로 구성됩니다.
영업 교육의 효과성과 ‘전략 코칭’
영업 교육의 한계
1979년 허스웨이트(Huthwaite) 연구에 따르면, 교육 후 한 달 이내에 복습이나 후속 조치가 없으면 배운 기술의 87%를 상실하게 됩니다.
기술 코칭과 전략 코칭
그러나 영업 관리자나 내부 코치의 체계적인 코칭이 수반되면 오히려 역량이 향상될 수 있습니다. 특히 거래 규모가 크고 기간이 긴 B2B 세일즈에서는 단순 기술 코칭을 넘어 ‘전략 코칭’이 결정적으로 중요합니다.
전략 과제(고객 혜택)와 행동 계획
고객 미팅 전, “3분기 교체 완료”와 같은 막연한 목표를 “내년 상반기까지 불량률 3% 이하로 감소”와 같은 구체적인 고객 문제 해결(혜택)로 발전시켜야 합니다. 여기에 “다음 주 수요일 구매 부장 동행 방문”처럼 구체적인 행동 개입 계획이 수반되어야 성공 가능성이 커집니다.
자문자답 3가지 프레임
코치와 영업 대표는 고객을 만나기 전 스스로 세 가지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 1.고객은 왜 경쟁사가 아닌 우리 제품을 구매해야 하는가?
- 2.우리의 메시지가 경쟁사와 동일하게 취급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 3.우리의 강점은 부각하고 취약점은 어떻게 최소화할 것인가?
이 질문들을 통해 차별화되고 참신한 맞춤형 기획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고객사의 이슈를 다루는 사전 방문 분석
현재 이슈 집중
아무리 거창한 시장 트렌드라도, 현재 우리에게 수익을 주는 고객사의 ‘현재 현안(이슈)’을 직접 다루고 해결하는 콘텐츠가 가장 중요합니다.
사전 방문 분석 (Pre-visit Analysis)
영업 성공의 80%는 고객을 만나기 전인 사전 분석에서 판가름 납니다. 세계적으로 검증된 6가지 툴 (실행 계획 4가지, 관리 2가지)을 활용해 한정된 자원으로 ‘적절한 시간에 적절한 장소에서 적절한 사람’을 만날 수 있도록 치밀하게 준비해야 합니다.
정보 획득의 선순환
이렇게 전략이 받쳐준 상태로 현장에 들어가야, 고객사 내부의 여러 구매 영향력자들과 만날 때 공감을 얻고 가장 중요한 ‘새로운 정보’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획득한 정보로 현재 포지션을 재평가하고 전술을 계속 발전시켜 나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정통 컨설팅 프로그램에 앞서 고객의 구매 사이클을 먼저 이해하는 ‘핵심 역량 교육’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실질적 성과를 위한 3C의 합(合)
프로그램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다음 세 가지 요소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Content
콘텐츠
1960~70년대 미국에서 완성된 정통 프로그램. 오늘날 디지털 환경에 적용해도 손색없는 검증된 콘텐츠여야 합니다.
Coach
코치
콘텐츠를 깊이 이해하고 성과로 연결할 수 있는 역량 있는 교수자가 필요합니다. 박주민 대표는 이를 돕기 위해 ‘전략적 판매의 고수가 된 박태출’이라는 소설 형식의 도서를 출간해, 기업 내부 토론을 원활하게 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Company · Client
고객사
단기적인 실적에만 급급하지 않고, 고객과 5~10년 이상의 장기적인 관계와 ‘고객 가치’에 초점을 맞출 수 있는 기업 내부의 합의(Consensus)가 절대적으로 바탕이 되어야 교육이 실효를 거둡니다.
Conclusion
‘전략’의 선행과 ‘판매 시간’의 확대
이 모든 것을 관통하는 단 하나의 핵심 키워드는 ‘전략(Strategy)’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내부 보고, 유관 부서 협의, 주문 조절과 같은 간접적인 지원 활동인 ‘영업 시간’과, 실질적으로 고객과 마주 앉아 제안하고 질문하며 경청하는 ‘판매 시간’을 명확히 구분해야 합니다. 결과물을 내기 위해서는 ‘판매 시간’을 절대적으로 늘려야 하며, 사전에 준비된 ‘전략’을 최우선으로 실행할 때 비로소 부족한 시간을 질적인 성과로 보상받아 궁극적인 이익 성장을 이룰 수 있습니다.